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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과연 그러한가 하여 실천하는 기독운동 모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바람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바람을 전하는 성령의 사람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성경말씀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더욱 교회되기 위한 신앙의 가르침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meet him)은 믿음의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OUR VISION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가 한 하나님, 한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왔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인류 외에도 이 지구 위에는 다양한 자연이 하나님의 선한 의도 속에서 함께 지어졌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만물을 사랑하고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선한 나눔을 추구합니다.

MINISTRIES
  • 기독교 공정무역운동

  • 기독교 생태운동

  • ​기독교 마을운동​​​​​​

  • 기독교 동아리운동

  • ​기독교 창업과 취업운동

  • ​캠퍼스 선교운동

  • 교사의 교육언어 훈련

  • 하나님의 창조 섭리 이해

  • ​성경말씀을 깊이 알아가기

  • 기독교코칭언어

  • 성경과 에니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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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과 믿힘연구원 소개

 

     ​하늘바람 대표 겸 믿힘연구원 원장 김동석

     카페볼로냐 & 씨커스 커피 대표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기독교교육학 박사 

     에니어그램 강사

     한국기독교코칭학회 대외협력위원장

     기독교전문코치 KPCC, 코치 FT

하늘바람 Visio Dei & 믿힘연구원 Meethim Institute

1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바람을 깨닫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바람을  실천합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이 주목하시고 바라보시는 그 사람입니다

​후

​원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도 "능치 못할 일이 많다"는 것을 또한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 자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믿음을 갖지 못한 상태로 이 땅에서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희망도 없고, 예수님도 없습니다. "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라는 환상을 본 바울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에 '이중직 목회자'의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분들의 대답 중의 하나는 매일 직장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목회자들이 매일 일하는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사의 역할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큰 시사점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성도들이 목회자 수준의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하는 모델이 생긴 것입니다. 성도의 삶을 이해하는 목회자들이 많아지는 것처럼 목회자처럼 살아가는 성도들도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1. '신학수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2. 목양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3. 교육을 통하여 여러분과 같은 좋은 성도들을 키워야 합니다. 4. 이렇게 우리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게 됩니다.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3-767199

                                  예금주 하늘바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드립니다 입금하실 때 실명으로 해 주세요

​기독운동 하늘바람과 믿힘연구원은 우리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많은 일 중에서 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과거에 행했던 전도의 방식을 포함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인격적 성숙함을 보이는 방법을 통해서 전파된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자기 성찰을 잘 수행하는 신앙교육과 자기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나아가 교회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언어실천을 통한 참된 부흥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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