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평화와 협력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를 위한 서로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영화제입니다오랫동안 수고하신 신명직 교수님과 구마모토 시장님과 지역 인사들, 한일협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